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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굴착공사 중 상수도 배수관이 파손되어 대규모 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신속한 재난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서는 사고 접수 및 상황전파,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 응급복구, 비상급수 지원, 재난문자 발송, 정상 급수 재개까지 실제 상수도 재난 발생 시 대응 훈련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상수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시설 점검을 통해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7.29 (수)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