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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광산구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결혼이민자, 고려인 동포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다국어 안내 자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광산구는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감염병 예방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했다.
홍보물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5개 언어로 제작했으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 △어린이 예방접종 등 보건소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해외여행 감염병 예방수칙 △감염병 상담 전화번호 등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광산구는 외국인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등 관계 기관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과 캠페인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은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외국인 주민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7.30 (목)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