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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꾸러미는 돌봄이웃들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라면, 전복죽, 사골곰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식품으로 구성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다 보니 명절이면 더욱 외로운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 덕분에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선종철 위원장은 “매년 이어오는 행사지만 많은 돌봄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수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이웃이 나눔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영 충장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18 (금)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