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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지훈련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9명을 비롯해 상비군 국가대표단 10명, 청소년 국가대표팀 26명 등 총 55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여수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을 앞둔 여수시청 소속 김창주, 이경진 선수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시는 전지훈련 참가팀에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고 5일 이상 숙박하는 선수단에는 1인당 1일 4천 원씩 최대 120만원 한도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한 2026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에게 1인당 입장권 1매를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중 요트 합동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연중 전지훈련지 유치 홍보와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해양스포츠 인프라와 관광 여건을 바탕으로 여수는 매년 우수한 전지훈련지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여수가 명실상부한 해양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하계 합동 전지훈련 참가를 위해 여수를 방문했다.
2026 청소년 국가대표들이 하계 합동 전지훈련 참가를 위해 여수를 방문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7.31 (금)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