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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공간과 문화,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연결하고 낭만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피크닉 축제로 기획됐다.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단 3회 만에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전국적 음악 축제로 올라섰다.
올해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광주특별시 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얻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는 음악과 피크닉을 결합한 광산뮤직온페스티벌만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운 파격적인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업부터 ‘역대급’ 이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자우림’,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 가 헤드라이너를 장식한다.
올해는 1차로 발표된이 2개 팀을 포함해 대한민국 최정상급 뮤지선 10개 팀이 축제 열기를 책임진다.
광산구는 추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열리는 이틀간 황룡친수공원 발길 닿는 곳 어디든 특별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광산구는 축제 현장을 △뮤직존 △플레이존 △투게더존으로 구성, 구역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플레이존에는 휴식을 즐기며 음악과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인디언 천막, 그늘막, 기념 사진관 공간이 마련된다.
투게더존에서는 도심공원 승마체험, 보드게임장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행사, 예술인의 거리 공연이 시민을 맞이한다.
축제 첫날인 19일 저녁 7시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 참여하는 프리마켓도 진행된다.
지난해 제3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9만 5000여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20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한 가운데, 광산구는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시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모두를 하나로 이을 광산의 울림이 더 크게, 더 멀리 퍼질 수 있도록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03 (월)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