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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남구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재교구비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구를 구매해 놀이 및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의 경우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교구 구입 부담을 덜면서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영유아들이 보다 풍부한 놀이와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원 대상은 6월말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 중인 곳으로 현원이 2명 이상인 어린이집이다.
다만 직장 어린이집 가운데 공공기관 및 고용보험 기금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어린이집과 영유아보육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중인 어린이집, 현원이 1명 이하인 어린이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관내 어린이집은 총 90곳인 것으로 파악되며 현원에 따른 어린이집 규모 등을 고려해 1곳당 최소 105만원에서 최대 130만원까지 교재교구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에서는 지원받은 예산으로 놀이 및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 등을 구입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교재·교구 구매 후 정산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교재와 교구는 영유아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또래와의 놀이 및 상호작용을 돕는 등 일상적인 보육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이번 지원이 어린이집의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24 (월) 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