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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읍행정복지센터는 21일 김상곤 삼호읍장과 어르신지킴이단 김재연 단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김과 과일 등으로 마련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등을 확인했다.
어르신이 생활하면서 겪는 불편도 직접 살폈다.
이날 방문한 가정에서는 화장실 안전손잡이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것을 발견해 현장에서 다시 설치하고 어르신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삼호읍 어르신지킴이단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살피며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상곤 영암군 삼호읍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안부를 묻는 데서 끝내지 않고 생활 속 불편까지 살펴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24 (월) 1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