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행된 기부는 물가 상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계란은 공산면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 취약계층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즉시 전달될 예정이다.
박찬열 공산 산란계협회 이사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허영순 공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껏 살피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공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24 (월) 1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