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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온기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빵을 만들어 아동복지시설 소전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봉사자들은 초당대학교 김양훈 교수의 지도 아래 밀가루 반죽부터 오븐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가족 간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이와 함께 빵을 만들며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동시설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산 군수는 “바쁜 주말에도 나눔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생활밀착형 온기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4 (월)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