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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 5667억원보다 11.8%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65억원, 특별회계는 3억원 각각 늘었다.
일반회계 주요 세출예산은 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294억원을 편성했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 91억원, 친환경 인증벼 출하장려금 등 농업 분야에 59억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위탁비 등 환경 분야에 40억원, 유가조정에 따른 유류세 연동 보조금 등 교통·물류 분야에 39억원, 국·시비 반환금 등 기타 분야에 71억원을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2022년 최고액을 기록했던 지방교부세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이미 확보한 국·시비 사업에 필요한 군비 부담도 쉽지 않을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간보조금과 축제·행사성 경비를 절감하고 불필요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축소·조정해 현안에 우선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08.25 (화)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