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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한 2학기 첫 등굣길을 안전하고 활기차게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교폭력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 무안경찰서 관계자들을 비롯해 무안행복초 교직원과 학생 자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친구야 사랑해”, “폭력 없는 우리 학교, 행복한 2학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준비한 홍보 물품과 리플릿을 나누어줬다.
김영숙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2학기 첫 캠페인을 무안행복초에서 뜻깊게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 등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현장에 참여한 최용 무안행복초 교장은 “2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에 경찰서와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를 찾아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2학기 내내 생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무안행복초 6학년 학생은 “등굣길부터 교육청 선생님들, 경찰관님들과 선생님들이 직접 응원해 주셔서 신기하고 더 든든한 기분이 들었다”라며 “친구들과 장난을 치더라도 서로 기분이 상하지 않게 더 배려하고 즐거운 2학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싶다”라고 활기찬 미소를 지었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유관기관인 무안군청 및 무안경찰서와 연합해 관내 15개 초중고를 돌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중이다.
붙임: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참여 장면.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6 (수)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