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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곡성몰 운영 성과와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입점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 방향과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몰은 2026년 7월 말 기준 127개 업체, 672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회원 수 4만 8천여명, 누적 매출액 약 32억 8천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각종 기획전과 오프라인 판촉전,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의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곡성몰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우체국쇼핑 입점 절차와 혜택을 공유했다.
이어 입점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재 곡성몰 입점 업체 가운데 63개 업체가 자발적인 나눔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날 송현천연염색, 협동조합 뚝방, 목화골우리농산 등 3개 업체에 나눔 참여업체 현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입점 업체의 기부 참여 현황과 곡성군 아동 지원 현황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편 곡성군은 오는 9월 입점 업체의 자체 할인과 연계한 추석맞이 최대 4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과 우체국쇼핑 연계 등을 통해 입점 업체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입점 업체의 현장 의견을 향후 곡성몰 운영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몰이 지역 농가와 업체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입점 업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매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08.26 (수)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