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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폭염의 장기화에 따라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및 마을 이장님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제철 과일인 포도와 복숭아로 구성된 과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이광님 공동위원장은 “제철 과일을 드시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남은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부산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6 (수)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