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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활동은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추진됐다.
박진한 의원은 송형곤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통영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침수 피해 시설의 토사와 폐기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에 참여했다.
박 의원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모습을 직접 마주하니 마음이 무겁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오늘의 손길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앞에는 지역의 경계가 있을 수 없으며 어려움에 처한 지역에 함께 손을 내미는 것이 지방자치의 연대이자 공동체의 책임”이라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심과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은 극한기상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재난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예방·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은 같은 날 경상남도의회를 방문해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마련한 성금 1545만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특별모금을 통해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6 (수)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