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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은 비가림 벤치와 야외 그네 의자 설치, 우물 다리 추가 설치, 벽화 그리기, 분리수거함 조성, 묘목 식재, 마을 지도 제작 등이다.
현재 11개 마을 중 3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8개 마을은 사업이 진행 중이다.
양지리 장동마을과 인동리 중앙마을은 각각 500만원을 투입해 비가림 벤치와 야외 그네의자 2개를 설치했다.
두 마을은 지난 10일 사업을 완료했으며 해당 시설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1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진천2리 진상·진서마을과 운산2리 회룡·마현마을은 본사업 종료 후 올해 사후관리 대상에 포함돼 각각 사업비 200만원을 지원받아 노후 벽화 재도색을 마쳤다.
한순애 동강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8.27 (목)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