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통합돌봄사업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더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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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통합돌봄사업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더 촘촘하게

16개 읍·면 순회 컨설팅… 사업 중간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개선의견 청취

고흥군, 통합돌봄사업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더 촘촘하게 (고흥군 제공)
[나이스데이] 고흥군은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읍·면 현장의 업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현황과 업무 절차를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하반기 인사이동으로 각 읍·면 통합돌봄사업 담당자가 변경됨에 따라 신규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담당자들이 사업의 주요 절차와 실무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및 업무절차 안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초기상담 과정 점검 △대상자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체계 점검△사업 중간점검 △현장 애로사항 및 사업개선 의견 청취 등이다.

군은 읍·면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읍·면사무소 현장 방문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