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제160회 황토골 자치마당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주변 사람이 보내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를 이해하고 위기 신호를 발견했을 때 적절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자살 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혼자 판단하거나 대응하지 않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하며 지역사회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강조했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가까운 사람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8.27 (목)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