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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과 2027년의 금호동 자치사업 선정의 건’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주민들에게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한 △‘주민자치회 이해하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총회는 금호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치사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호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1년마다 개최되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논의함으로써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호동 주민자치회 박승용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금호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금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중 금호동장은 “제1회 금호동 주민총회를 계기로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금호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 출범해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10월에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해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8.31 (월) 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