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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전국 합동 캠페인이다.
예방관리주간 동안 보건소 방문 지역 주민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경로당 및 직장인 대상 ‘움직이는 건강증진실’을 운영을 통해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관리에 힘쓴다.
또한 전통시장,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해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홍보하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교육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일 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청장년층을 비롯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남우주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자신의 건강수치를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09.01 (화) 1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