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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무안황토갯벌축제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은 2026년 △무안고절2지구 △일로의산2지구 △삼향지산2지구 △몽탄사창2지구 △청계도대지구 △해제천장1지구 등 6개 지구 47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10월 중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이동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지구에 대한 본격적인 경계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이웃 간 토지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는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01 (화)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