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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는 여수시, 전남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판매처와 행사장 식음료·기념품 판매부스 등 40여 곳의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박람회 입장권과 등록된 행사장 판매부스에서 먹거리와 기념품 등을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박람회 이용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누릴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특별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뿐 아니라 지역 축제에서도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임시가맹점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8월 현재 지역축제와 행사에서 1천여 건의 임시가맹점 등록을 지원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
올해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과 준고령층에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지원금을 활용해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적극 연계해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01 (화) 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