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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마을 월간한끼’는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면서도 서로 교류할 기회가 적은 직장인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림2동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가비 3천 원을 내고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회는 매달 첫째 주 화요일 ‘활짝마을 월간한끼’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직장인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이웃 간 정을 쌓고 마을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호성 계림2동 주민자치회장은 “같은 동네에서 일하면서도 교류할 기회가 적었던 직장인들이 편하게 밥 한 끼를 나누며 서로 이웃이 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우현 계림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관내 직장인들이 밥 한 끼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직장인이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03 (목)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