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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 초대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지원 작가의 시화집 ‘희망의 노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지원 작가는 지난 2024년 광주문화재단 문학 분야 신진작가 발간 지원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가을 시화집 ‘희망의 노래’를 펴냈다.
이 작가가 3년간 써온 시를 모은 작품집으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과 주변 사람들, 지나간 사랑의 기억 등 삶에서 마주한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서정적인 시와 그림으로 담아냈다.
전시 기간에는 시민들이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할 예정이다.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동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이지원 작가의 전시가 끝난 뒤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는 지역작가 초대전의 다음 순서로 조익수 작가의 ‘작가의 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시와 그림을 통해 지역 작가의 작품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일상 속 문학이 전하는 감성과 의미를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03 (목)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