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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은 혈압·혈당 등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해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캠페인이다.
시는 9월 한 달간 사업장, 지역공원, 복지관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을 찾아 기초검사와 1:1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조기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SNS, 전광판, 전자게시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올해 주민센터와 진료소 등 29개소에서 2530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등록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 관리와 합병증 검사비 지원 등 만성질환 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혈압과 혈당 수치를 꾸준히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03 (목)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