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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에는 박수관 대구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대구지역 문화원장과 사무처장·실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화순에서는 구종천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문단을 맞았다.
재단은 화순군 어울림센터에서 ‘화순, 머물수록 당신의 취향이 되는 곳’을 주제로 화순 11경과 고인돌 유적, 운주사, 화순적벽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문화예술교육과 지역축제, 관광콘텐츠 개발 등 재단이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재단과 활동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화순적벽 일원을 방문해 화순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봤다.
대구지역 문화원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화순의 매력을 대구지역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양 지역 문화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종천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대구지역 문화원 관계자들과 화순의 문화와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양 지역의 문화자원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흥기 기자 sskan7@naver.com
2026.09.04 (금)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