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7개 정당, 9일 부동산 정책토론…공급대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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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7개 정당, 9일 부동산 정책토론…공급대책 등 논의

민주당 민병덕·국민의힘 김은혜 등 참석

6·3 지방선거 당일 벌어진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을 두고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선관위에 대한 추가 강제수사에 착수했다.합수본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등 9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투표율 조작 의혹 관련 추가 증거 확보 차원이다. 사진은 7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습. [email protected]
[나이스데이]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오는 9일 여야 7개 정당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주택 가격 안정화 정책을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 오전 10시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국고보조금 배분 대상 7개 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참여한다.

민주당에서는 민병덕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국민의힘에서는 김은혜 국가정상화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조국혁신당에서는 차규근 최고위원, 진보당에서는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에서는 차호 대변인, 기본소득당에서는 오준호 대표, 사회민주당에서는 김보경 혁신진보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택 가격 안정화 정책에 대한 각 당의 입장,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뒤 사회자의 공통 질문과 주도권 토론, 시간 총량제 토론 등이 이어진다. 토론회는 KBS·MBC·복지TV·유튜브 채널·네이버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토론회가 주택 가격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등 주거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과 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