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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박분임 월곡1동 지사협 위원이 운영하는 ‘아르떼 헤어샵’에서 진행됐다.
월곡1동 지사협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초청, 커트, 염색 등을 하며 건강과 안부를 물었다.
2025년부터 지사협 위원들의 재능 나눔으로 시작해 2년 차를 맞은 월곡1동 ‘사랑담은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는 연중 사업으로 안착했다.
이날까지 총 120여명의 어르신에게 머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곽수천 월곡1동 지사협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도 정성스레 손질해 드리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필 수 있었다”며 “이웃의 소외, 고립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양승철 월곡1동장은 “혼자 밖을 돌아다니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월곡1동 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동도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08 (화)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