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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문화·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과 문화 활동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취미를 찾으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샴푸와 비누를 직접 만들며 생활용품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재료의 특성과 제작 방법을 배우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과 색을 더해 자신만의 천연샴푸와 비누를 완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만든 제품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조지연 성전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이 주민들께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의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여성취미교실은 지난 1일 칠량면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라탄바구니 만들기, 천연샴푸·비누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오란다 과자 만들기 등 주민 선호도가 높은 체험형 강좌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09 (수)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