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작천중학교,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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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작천중학교,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실 운영

학생들의 노동인권 감수성과 권리의식 함양

[나이스데이] 강진작천중학교는 지난 9월 7일 본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학생 노동인권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노동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앞으로 다양한 직업과 일의 세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동인권의 기본 개념과 노동자의 권리, 안전한 일터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은 단순히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되어야 하는 영역임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작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키는 동시에 다른 사람의 권리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및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