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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한우 경진대회는 우수한 혈통과 체형을 갖춘 한우를 선발하고 고급육 품질을 평가해 한우 개량 성과를 확인하고 우량 한우 사육 기반 확대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 우량한우 부문 경산우 3부에서는 남양면 신철우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고급육 부문에서는 풍양면 전병옥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해 고흥한우의 우수한 개량 수준과 고급육 생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고흥축협이 우수축협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지역 한우 개량과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농가의 꾸준한 혈통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고급육 생산 노력과 함께 고흥군과 고흥축협이 추진해 온 한우 개량 및 품질 고급화 사업이 어우러진 결과로 고흥한우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흥 한우농가의 꾸준한 개량과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결과”며 “앞으로도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개량과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유자골 고흥한우’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1 (금)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