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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간 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관광 자원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동사업 및 프로그램 발굴·추진 △축제·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의 상호 교류 및 연계 △지역 문화예술인 관련 기관 ·단체 간 교류 활성화 △관광자원 및 문화콘텐츠 공동 홍보 △공모사업 및 네트워크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가겠다”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문화·관광 콘텐츠가 확장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사업과 콘텐츠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서울 첫 팝업 홍보관 ‘화사로와, 화순’을 운영했다.
팝업 홍보관은 ‘화순여행 무릉도원 탐험기’를 콘셉트로 화순적벽과 복숭아 등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이며 수도권 방문객과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화순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2026.09.15 (화) 1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