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상가를 중심으로 유해요인을 살피고 지역 주민과 업주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담양군과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꾸려 활동에 참여했으며 담양남초등학교 정문을 시작으로 인근 번화가를 돌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유해환경을 살폈다.
특히 편의점과 식당 등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주민과 상인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부했다.
서생현 담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회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청소년 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점검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5 (화)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