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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병 질환은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등을 유발한다.
기온이 급격히 변하는 환절기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독감 등 호흡기질환 환자가 증가하는 시기로 노인 건강관리에 ‘주의’ 가 필요하다.
특히 결핵의 경우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감소 등이 나타나지만, 무증상의 경우도 있어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해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폐 조직이 손상되고 증상이 악화되면 객혈이나 폐출혈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주변 사람에게 전파될 위험도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직접 찾아가는 이번 검진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5 (화)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