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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주행사장 51개소, 부행사장 46개소, 주요 관광지 10개소로 금오도와 개도 등 도서지역 부행사장도 포함한다.
시는 기후생태과장을 총괄로 11개 점검조를 편성해 권역별로 순회하며 관리 상태를 살피고 시설부서 자체 관리인력을 활용한 현장 점검도 병행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후생태과 직원들이 월·수요일에는 남면 금오도 일원, 화·목요일에는 화정면 개도 일원의 공중화장실을 점검한다.
주행사장과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은 평일과 주말 모두 2인 1조로 총 8명의 현장인력을 배치해 청결 상태와 시설물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용객 불편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결 상태 △각종 기기 및 편의시설 작동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이용 불편사항 등이다.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해당 관리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주·부행사장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까지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설 상태와 청결 관리를 세심하게 살펴 관람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관광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09.16 (수)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