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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에 적합한 작목의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특히 단순한 재배면적 확대를 넘어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가공·유통을 연계한 종합적인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
고추·딸기·블루베리는 스마트농업과 생력재배 기술을 확대하고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
보리·모시는 우수 품종과 재배기술을 활용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가공·유통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에 나선다.
기능성 보리는 재배단지를 2026년 20ha에서 2030년 100ha까지 확대하고 복숭아는 시설재배를 활용해 5~6월 단경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망고는 숙기별 재배기술과 스마트시설을 활용해 출하시기를 분산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생산자 조직과 연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증과 기술보급을 확대해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이 실제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생산-기술-품질-가공-유통-홍보’ 가 연결되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은 “3특4품을 단순한 재배면적 확대사업이 아닌 영광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스마트농업과 품질 고급화, 가공·유통을 연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2026.09.16 (수)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