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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은 추석을 맞아 통합특별시의회가 추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일정으로 여수시의회 김채원 의원도 함께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의원은 지미자 센터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가족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닿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적 보완점에도 귀를 기울였다.
여수시가족 센터는 일반가족과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아이돌봄,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지원기관이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 성장을 돕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를 비롯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돕고 있다.
이석주 의원은 “가족의 모습은 달라도 안정된 일상을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며 “그 곁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세심한 손길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제도와 정책에 제대로 반영돼야 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여수의 다양한 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지미자 센터장은 “가족과 센터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영욱.명준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7 (목)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