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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도박 없는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 경찰, 센터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NO, 모든 도박은 불법이다’, ‘도박에 올인 말고 꿈을 향해 골인’등 도박 예방 메시지를 홍보하는 한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도박 문제를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또박 도박 살핌망’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이 도박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17 (목)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