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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홀로 생활하며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광면 복지기동대원들은 대상 가구에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고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받은 독거 어르신은 “혼자 살림살이와 집 주변을 정리하기 어려웠는데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한결 쾌적해졌다”며 “덕분에 추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의석 신광면 복지기동대 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09.18 (금) 1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