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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1일 “신광면 복지기동대가 이날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주택 내부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평소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해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광면 복지기동대원들은 어르신의 거실과 부엌을 정비하고 새롭게 도배해 생활공간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탈바꿈시켰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벽지가 많이 낡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새로 도배해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의석 신광면 복지기동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마을과 떨어진 곳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09.21 (월) 1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