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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회째를 맞은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KBC광주방송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농수특산물 등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공유하는 자리다.
화순군은 행사장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살고 싶은 화순'△'다시 오고 싶은 화순'△'가져가고 싶은 화순'등 3가지 주제로 화순의 매력을 소개했다.
'살고 싶은 화순'에서는 주거·돌봄·의료·바이오 등 우수한 정주 여건과 미래 성장 기반을 소개했으며 '다시 오고 싶은 화순'에서는 화순 11경과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파크골프장 등 관광·문화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가져가고 싶은 화순'에서는 온라인 농수특산물 쇼핑몰 '화순팜'을 알리고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선보이며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도 힘썼다.
농수특산물 홍보 부스에는 '화순전통약과'와, '도곡생과일모찌'업체가 참여해 전통 수제약과와 딸기·키위·바나나 등 생과일모찌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관광·축제 정보를 살펴보고 농수특산물을 직접 접하며 화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에 관심을 보였다.
윤재관 홍보담당관은 “이번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화순의 관광과 축제, 농수특산물은 물론 우수한 정주 여건까지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화순만의 매력과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적극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화순을 찾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동화 기자 kdn6056@naver.com
2026.09.21 (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