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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에는 지역 주민 15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명절 차례상에 활용할 수 있는 과일 3종과 약과 등 6개 품목으로 꾸러미를 구성하고 형형색색의 보자기로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이후 돌봄이웃 각 가정을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문경신 위원장은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만큼 작은 선물이지만 이웃들이 가족 같은 온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장 학운동장은 “돌봄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09.22 (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