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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설팅은 반도체 산업이 전남광주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부상함에 따라 직업계고의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1차 컨설팅에는 교육부의 신규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 해남공업고등학교와 전남글로텍학교 선정학교인 순천미래과학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컨설팅에서는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별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여 학교들은 공동교육과정 편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직무교육, 학교 밖 교육, 실습환경 구축, 교원 연수 등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제안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반도체 특화학교 지원 세부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2차 컨설팅에는 광주권 반도체 특화학교인 광주공업고 동일미래과학고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학교 간 교육과정과 교육자원 연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반도체 특화학교가 지역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년 3월 설립 예정인 미래전략산업인재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전략산업인재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22 (화)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