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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용연수 10년 이상인 노후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과 주요 설비의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경영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 안전 분야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설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점검과 함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외벽·지붕·고소부 및 사각지대는 드론을 활용해 점검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의 관리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외벽 및 천장 마감재 탈락 위험, 시설물 파손 및 누수, 적치물 관리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위험요인은 출입통제 및 안내표지 설치, 적치물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으며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보수·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균열·누수 등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사항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상태 변화를 지속 관리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및 위험성평가에 반영해 위험요인의 확대·악화를 방지할 방침이다.
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설별 비상연락망과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근무 및 시설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09.22 (화) 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