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호평생교육관, 초·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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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평생교육관, 초·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11월까지 31개교서 ‘찾아가는 수업’…미니드론·로봇 등

광주 금호평생교육관, 초·중학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 초·중학생 2천817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미리 신청한 학교를 찾아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초등학교 20개교 60학급 1천359명, 중학교 11개교 60학급 1천458명 등 31개교 120학급 2천817명이 신청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과학 ‘플라잉 옥타곤’과 요리 ‘샌드위치 만들기’등 2개 과정에 참여한다.

중학교 학생들은 과학 ‘스텝봇’강좌를 통해 체험형 로봇 만들기를 경험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수요와 사회 변화를 반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