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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담양군이 추진 중인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적화 기술 현장 실증’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딸기 생육 자동계측과 지능형 환경제어, 스마트 벌통 등 환경관리 기술을 비롯해 병해충 예찰·진단, 상부 레일 무인방제기 등 농작업 자동화 기술의 적용 상황을 살폈다.
또한 에어로겔 다겹보온 커튼과 부분 냉난방, 에너지 모니터링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기술도 함께 점검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5억 1천만원을 투입해 해당 현장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딸기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경영비 절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담양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적용 상황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관과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hanmail.net
2026.09.29 (화)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