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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교육경비 지원계획 수립에 앞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특수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급별로 총 세 차례 진행됐으며 여수교육지원청과 여수시 관계자, 각급 학교 교장·교감, 교사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 중증장애학생 교육복지 지원,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 지원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도시 여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총 87억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편성해 고등학교 지원, 지역인재육성,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복지향상, 예체능·인성·적성함양, 학교환경 개선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을 여수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영욱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09.30 (수) 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