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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일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이날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에서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과 지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오랜 시간 주택 내외부에 생활폐기물이 쌓여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어르신 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월야면 복지기동대원들은 5톤 압롤차량과 1톤 트럭 등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 쌓여있던 생활폐기물을 정리해 반출했다.
정정오 월야면 복지기동대장은 “창고와 마당에 가득했던 생활폐기물을 정리하며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승이 월야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힘써주시는 복지기동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월야면 복지기동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기현 기자 oh09no@naver.com
2026.10.01 (목)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