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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 회산백련지 전통정원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명이 2회에 걸쳐 참여해 전통장을 직접 담그며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남도음식 명인인 주금순 착한장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통장의 유래와 발효 과정, 우리 음식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콩알메주를 활용한 전통장 만들기를 지도했다.
주금순 명인은 “전통장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시간이 담긴 음식”이라며 “직접 담가보면서 전통장의 맛과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명인에게 전통장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들어보니 전통 음식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색다른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남도음식 명인에게 직접 배우며 전통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도시 주민들이 농업·농촌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도시와 농촌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신도시 주민의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10.01 (목)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