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다시면-충북 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위 교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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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시면-충북 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위 교류 간담회

주민자치 운영 현황·주요 사업 공유…지역 간 교류 확대·협력 방안 논의

나주시 다시면-충북 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위 교류 간담회 (나주시 제공)
[나이스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을 방문해 군북면 주민자치회 임원들과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다시면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과 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회 임원 1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 및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 등 그동안의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다시면의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현안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면서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의 주요 시정 및 관광 홍보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특히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비롯해 나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지역의 주요 볼거리 등을 소개하며 옥천군 주민들에게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이번 교류 간담회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가 서로의 운영 경험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상호 협력과 주민자치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계룡 다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군북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사업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우리 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좋은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면서 서로의 좋은 사례를 배우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