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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기존의 단순 관례적인 관광지 방문 일정을 지양하고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과 민생 현장 벤치마킹에 초점을 맞추어 제10대 의회의 초심을 되새기는 한편 앞으로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전문적인 정책·예산 심사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초선의원이 4명인 보성군의회의 특성을 고려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에 대비해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익히고 보성군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예산안 심의 시 살펴봐야 할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현장 위주의 공식 방문 일정도 추진된다.
제주 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 에너지공사 CFI미래관, 세화워케이션 질그랭이 거점센터 등의 기관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보성군에 접목 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경미 의장은 “제10대 보성군의회가 새롭게 출발해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초심을 다시 다지고 의원과 직원이 일심동체로 역량을 모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에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승희 기자 jsh7727@hanmail.net
2026.10.02 (금) 14:54












